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획] 남양주시, 취약계층 청소년 학습복지 지원 ‘발 벗고 나서’ [기획] 남양주시, 취약계층 청소년 학습복지 지원 ‘발 벗고 나서’ 남양주시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취약계층 아이들의 학습능력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취약계층 청소년 학습복지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모두가 지친 요즘처럼 어려울 때일수록 시가 나서서 취약계층을 좀 더 세심히 챙겨야 한다. 민-관이 서로 협력해 이들을 지원하고 배려하는 사업을 지속하면 지역사회는 거센 파도도 힘차게 헤쳐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아이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뚝심 있 기획 | 차영환 기자 | 2021-08-19 17: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