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천 고모천·양주 입암천 400억 투입…道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 선정 포천 고모천·양주 입암천 400억 투입…道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 선정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포천시 고모천과 양주시 입암천이 최종 선정됐다.경기도는 포천시, 양주시와 함께 16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정책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은 도민 모두의 공간인 하천의 가치를 향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혁신공간을 만들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추진하는 사업이다. 하천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면서 주변 지역과 연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도시·문화형’, ‘여가·체육형’, ‘관광·균형 행정 | 강상준 기자 | 2021-09-16 17: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