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롭게 변신하는 경기미 새롭게 변신하는 경기미 지난달 수원 옛 농촌진흥청에서 작음 모임이 있었다. 1996년에 창립한 저서를 가진 공직자들의 모임 (저공회)이 이어져 오고 있다. 경기도 화성에 거주하는 필자가 이 모임을 준비하게 되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많은 회원은 모일 수가 없어, 이사 위주로 10여명정도의 소모임이었다.준비하는 과정에서 참석자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화성시의 특산물인 선물용 수향미(2kg/봉)를 구입하여 참석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행사가 끝나고 수향미를 먹어 본 회원들 반응이 모두 긍정적이었다. 특히 모임의 회장이신 前 농수산대학교수였던 칼럼 | 김완수 교수 | 2021-12-20 15: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