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3040 경력보유여성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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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3040 경력보유여성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추진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4.03.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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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150%이하 100명 대상
구, 면접활동비 등 1인당 30만원
인천 서구가 코로나19로 소득감소 등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3040경력보유(단절)여성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인천 서구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3040경력보유(단절)여성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8일 서구는, 서구 거주 1년 이상 만30~ 49세 경력단절 여성 100(중위소득 150%이하)에게 교재구입·자격증취득비용·면접활동비 등 모든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2023년도에 실시한 서구 경력단절여성 실태조사연구용역에 따르면, 서구 실업 여성은 약 55000명이며, 이 중 52%3·40대이다. 구직활동 시작을 계획하는 시기도 2~3년 후로 다른 연령대보다 길어 이들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서구는 3·40대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등록을 한 후 방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력보유(단절)여성이라는 용어는 경력단절여성이 내포하는 부정적인 의미를 우려해 경력보유여성용어와 병행 사용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 구직활동비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과 육아, 기타 사유로 직장을 떠났던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경력을 살려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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