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18일 오후 4시55분께 양주시 만송동의 한 섬유원단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해 소방당국이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했다.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30여 분 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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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18일 오후 4시55분께 양주시 만송동의 한 섬유원단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해 소방당국이 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했다.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30여 분 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