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6일 낮 12시29분께 의정부시 민락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신고를 접수 받은지 2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주민 11명이 자력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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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6일 낮 12시29분께 의정부시 민락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신고를 접수 받은지 2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주민 11명이 자력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