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곤충사육장서 불, 곤충 10만 마리 폐사
상태바
동두천 곤충사육장서 불, 곤충 10만 마리 폐사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4.03.05 10: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두천의 한 곤충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약 6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동두천의 한 곤충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약 6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동두천의 한 곤충사육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4) 오후 812분께 동두천시 안흥동의 한 곤충사육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농장 1개 동이 불에 탔고, 사육 중인 곤충 10만 마리가 폐사하는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분 만에 꺼졌다. 이로 인해 소방서 추산 약 6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탱크차 13대 등 장비 19대와 인력 53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2일, 금)...오후부터 곳곳에 '비' 소식, 강풍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