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컨테이너서 불,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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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컨테이너서 불, 인명피해 없어
  • 김진영 기자  ksy996@nate.com
  • 승인 2024.02.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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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6시25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자재창고로 사용 중인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2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8일 오후 6시25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자재창고로 사용 중인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2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김진영 기자 | 28일 오후 625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자재창고로 사용 중인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층 컨테이너와 각종 재재, 냉장고, 정수기, 2층 컨테이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2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자재를 보관 중인 1층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총 1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최초 신고자는 "2층 컨테이너에서 업무 중 타는 냄새가 나 확인해 보니 컨테이너 1층 자재 창고에 검은 연기로 가득 차 있고, 냉장고 주변에서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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