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이젠 바이오 특화단지·경자구역 지정 노력해야”
상태바
이동환 고양시장 “이젠 바이오 특화단지·경자구역 지정 노력해야”
  • 이종훈 기자  jhle258013@daum.net
  • 승인 2024.02.28 19: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첫 해외 공공기관 유치 성과 의미 커
고양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429억원을 편성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간부회의에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분원 설치 협약은 경제자유구역 내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인 만큼 의미와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간부회의에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분원 설치 협약은 경제자유구역 내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인 만큼 의미와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은 유럽에서도 정밀 의료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고양시가 우수한 지리적 위치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매력적인 도시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 체결로 우리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첨단전략 바이오특화단지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제282회 임시회와 관련해 고양페이 예산 61억원 등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임시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치기 위해 필수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날인만큼 독립 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갖춰야 한다삼일절 기념식 준비와 함께 공공기관 내 태극기 게양과 관리에도 더욱 신경써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주 대설주의보에 따른 비상근무, 제설작업에 투입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상치 못한 이상 기후 현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매뉴얼 점검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2일, 금)...오후부터 곳곳에 '비' 소식, 강풍 유의
  • 박용호, 윤후덕 후보 ‘불법선거’ 신고…3선 의원이 아직도 선거법을 모르나
  • 평택 장당동 다이소에 불...직원·고객 11명 긴급 대피, 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