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위례-삼동선 철도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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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위례-삼동선 철도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본격 돌입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4.02.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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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7일 성남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위례~삼동선 철도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7일 성남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위례~삼동선 철도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7일 성남시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위례~삼동선 철도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현장실사에는 KDI, 국토교통부, 경기도, 성남시, 광주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노선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사업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위례삼동선 건설사업은 위례신사선을 성남시 수정·중원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10.6연장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88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올해 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지난 8일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됐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시청을 방문한 현장 실사단에게 현재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교통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위례삼동선이 조속히 건설돼 성남 하이테크밸리 활성화, 서울도심과 경기 동남부권 지역간의 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방세환 시장은 위례~삼동선은 단순히 광주시와 성남시를 오가는 대중교통 역할이 아니라 수도권 중남부와 동남부 간을 연계하는 새로운 교통 네트워크 구축이라며 지역 균형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며 현장 실정이 잘 반영돼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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