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시흥시가 정월대보름인 24일 오후 시흥문화원 신축 부지(장현동 300번지)에서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달집 태우기 행사를 보며 올 한 해의 소원을 빌고, 행사장에 준비된 전통문화 체험도 즐겼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시흥 연꽃의 아버지라 불리는 강희맹 선생 탄신 600주년을 기념해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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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시흥시가 정월대보름인 24일 오후 시흥문화원 신축 부지(장현동 300번지)에서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달집 태우기 행사를 보며 올 한 해의 소원을 빌고, 행사장에 준비된 전통문화 체험도 즐겼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시흥 연꽃의 아버지라 불리는 강희맹 선생 탄신 600주년을 기념해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