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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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4.02.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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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전원 해임 시 연내 분양‧착공‧자금 중단 등 지연
정추위, 집행부 무능‧소통 부재‧사업성 하락 등 해임돼야
인천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 내부 갈등으로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사진은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인 산곡 6구역 모습. (사진=이복수 기자)
인천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 내부 갈등으로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사진은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인 산곡 6구역 모습. (사진=이복수 기자)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 내부 갈등으로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

22일 현 조합 집행부는 오는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예산 승인과 업체 선정 위임 건 등 모두 4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에 반해 정상화추진위원회(정추위)는 조합 총회 다음날인 25일 총회를 열어 집행부 전원 해임 및 직무 정지에 관한 안건 등을 처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조합 집행부는 정추위 요구대로 집행부 전원이 해임될 경우 연내 분양과 착공은 미뤄질 수밖에 없는 데다 추가 분담금 12000만원 현실화와 공기가 최소 11개월 정도가 늦춰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집행부 안명진 조합장은 집행부 전원 해임시 철거 중단, 착공 지연, 자금 중단, 소송, 추가 분담금 증가 등의 우려가 있다조합원들의 간절함과 채찍질에 사활을 걸고 소통, 연내 착공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추위는 사업추진 부진과 집행부의 비리 의혹과 무능, 소통 부재에 따른 사업성 하락 등을 이유로 전원 해임 및 직무를 정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추위를 지지하는 조합원들은 현 집행부의 비리 등을 소상히 밝혀 조합원들의 의혹을 없애 줘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집행부가 전원 해임되더라도 사업 진행은 비슷하거나 12개월 정도밖에 늦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집행부 주장을 반박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조합원들 간의 경쟁이 계속된다면 사업이 늦춰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집행부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하고 하루빨리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돼야 조합원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난 2009년 조합이 설립돼 1148명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 사업은 면적 37000여평에 2700여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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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해 2024-02-24 19:04:38
저거 산곡도환구역 사진이잖아요~ 산곡6구역 사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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