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3.5㎝, 인천 영종 13㎝...수도권 전역, 대설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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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3.5㎝, 인천 영종 13㎝...수도권 전역, 대설특보 확대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2.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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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22일 오전 6시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발효시각은 오전 8시부터다. 사진은 이날 오전 7시28분께 여주 남한강에 눈 내린 모습. (사진=김광섭 기자)
기상청이 22일 오전 6시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발효시각은 오전 8시부터다. 사진은 이날 오전 7시28분께 여주 남한강에 눈 내린 모습.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기상청이 22일 오전 6시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발효시각은 오전 8시부터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대설특보가 발효된 수도권에는 곳에 따라 시간당 1~2cm의 눈이 내리고 있다.

200시부터 22일 오전 7시까지 적설량은 서울 13.8, 경기광주 13.5 , 인천 영종도 13.0, 양주 12.4, 고양고봉 12.0등이다.

기상청은 오전 8시 인천과 경기도, 서울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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