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모친 살해한 30대 탈북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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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모친 살해한 30대 탈북자 '구속 송치'
  • 이종훈 기자  jhle258013@daum.net
  • 승인 2024.02.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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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방치한 채 옆에서 잠을 자던 30대 탈북자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사진=중앙신문 DB)
설 연휴에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방치한 채 옆에서 잠을 자던 30대 탈북자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사진=중앙신문 DB)

|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 설 연휴에 어머니를 살해하고 시신을 방치한 채 옆에서 잠을 자던 30대 탈북자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고양경찰서는 16일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구속해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께 고양시의 아파트 자택에서 어머니 B(50)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다. A씨는 사건 발생 한 달 전 교도소에서 출소했으며 범행 당일 수감생활 중 알게 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자신이 술에 취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2006년 부모와 함께 탈북해 20여년간 우리나라에 정착해 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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