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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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가져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4.02.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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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논 990㎡, 올 6월 수확 예정
광역자원회수시설 열 이용해 벼 재배
​​​​​​​‘국대 축구선수가 먹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16일 호법면 안평3리 일원에서 전국 첫 모내기를 갖고 올해 농사의 풍작을 기원했다. (사진=송석원 기자)
‘국대 축구선수가 먹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16일 호법면 안평3리 일원에서 전국 첫 모내기를 갖고 올해 농사의 풍작을 기원했다. (사진=송석원 기자)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국대 축구선수가 먹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16일 호법면 안평3리 일원에서 전국 첫 모내기를 갖고 올해 농사의 풍작을 기원했다.

한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고객은 없다'임금님표 이천쌀'의 본고장인 이천시가 후원하고, 이천시 지역농협 주관으로 열린 이날 첫 모내기에서는 연동하우스(면적 990)에 국내 육성품종인 조생종이 심어졌다.

이번 모내기를 위해 이천시와 호법농업협동조합은 지난달 15일과 19일 각각 볍씨 침종과 파종을 마쳤다. 수확 시기는 약 4개월 후인 올 6월로 예상하고 있다.

2월의 추위 속에서도 이천시가 전국 첫 모내기를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인근에 위치한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친환경 무농약 벼 재배 하우스의 적정 온도를 20로 유지할 수 있어, 벼가 자라는 내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시의장과 시의원, 도의원, 권혁준 호법농협조합장,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최고의 브랜드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해외로까지 수출하고 있는 이천쌀, 그 농업인의 자긍심을 담아 첫 모내기 행사를 마련했다더 나아가 이천시에서는 고품질 임금님표 이천쌀의 지속적인 미질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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