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렸어" 멋진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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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렸어" 멋진 노을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2.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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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5시54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하늘에 노을과 먹구름, 제트기가 지나간 자리가 어우러져 꼭 누군가 그려놓은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14일 오후 5시54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하늘에 노을과 먹구름, 제트기가 지나간 자리가 어우러져 꼭 누군가 그려놓은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14일 오후 5시54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하늘에 노을과 먹구름, 제트기가 지나간 자리가 어우러져 꼭 누군가 그려놓은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14일 오후 5시54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하늘에 노을과 먹구름, 제트기가 지나간 자리가 어우러져 꼭 누군가 그려놓은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4일 오후 554분께 여주시 현암동에서 바라본 하늘에 노을과 먹구름, 제트기가 지나간 자리가 어우러져 꼭 누군가 그려놓은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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