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23·24일 정조테마공연장서 6년 만에 돌아온 창작극 ‘해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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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23·24일 정조테마공연장서 6년 만에 돌아온 창작극 ‘해후’ 공연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4.02.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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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3일과 24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극 ‘해후’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23일과 24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극 ‘해후’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23일과 24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극 해후를 선보인다.

1일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2016년 초연, 2017년 재연 이후 약 6년 만에 돌아온 해후는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정조가 왕이 되어 겪은 어려움과 역경, 어머니와의 화해 과정을 다룬 전통예술 창작극이다.

해후는 전통무용, 무예, , 곡예 등이 관객과 어우러지는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이 벌어진 화성행궁 인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공연하여 화성행궁의 위상을 새롭게 느껴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6년 만에 돌아온 해후 공연은 정조대왕의 왕이 되어 겪은 어려움과 역경 그리고 어머니와 화해의 과정을 다룬, 정조대왕의 효심과 개혁성, 화성행궁의 위상을 나타낸 정통예술 창작극이다.

이번 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 예매 등의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제작단체 아트컴퍼니 예기는 2006년 안영화무용단을 시작으로 수원화성의 문화원형을 소재로 지역 공연콘텐츠를 개발하는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단체이다. 2016년 수원화성방문의 해 봉수당-만년의 수를 누리다등으로 선보였던 해후6년 만에 새롭게 무대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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