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제17사단 승리여단과 MOU 체결...'안전한 김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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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제17사단 승리여단과 MOU 체결...'안전한 김포' 맞손
  • 권용국 기자  ykkwun62@naver.com
  • 승인 2024.01.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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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 김포소방서장(사진 우측)과 김용일 승리여단장(사진 좌측)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소방서)
한선 김포소방서장(사진 우측)과 김용일 승리여단장(사진 좌측)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소방서)

|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 김포소방서와 제17사단 승리여단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23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재난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승리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선 김포소방서장, 김용일 승리여단장, 강전일 재난대응과장, 정봉영 현장지휘 1단장, 정영후 중령, 박지훈 중령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김포소방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김포지역 수난사고 등 대형재난과 안보 위협 발생 시 현장상황 정보 공유, 장비와 인력 지원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안전이 보장된 김포시 만들기에 힘을 보태게 됐다.

김포시는 도시 전체가 한강 등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어 각종 수난사고 발생이 늘고 있어 김포소방서는 최근 2년간 승리여단과 8건의 수난사고 협업 및 다수의 합동 훈련 실시한 바 있다.

김포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한 재난 대응으로 김포시민 안전에 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일 제17사단 승리여단장은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김포시민의 안전과 안보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김포소방서와 재난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선 서장은 한강변 수난사고 발생 시 초소 통문 개방 등 신속한 협조에 감사드린다김포소방서와 제17사단 승리여단이 더욱 협력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김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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