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양주시 남방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7분께 양주시 어둔동 남방저수지에서 물에 떠 있는 시신이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A씨를 인양해 경찰에 넘졌다. 시신에서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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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양주시 남방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7분께 양주시 어둔동 남방저수지에서 물에 떠 있는 시신이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A씨를 인양해 경찰에 넘졌다. 시신에서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