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0일 오전 9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강천섬 인근 남한강에 물닭 무리가 추운 강추위를 즐기며 노닐고 있다.
물닭은 몸길이 약 41cm로, 온몸이 검은색이며 흰색 이마가 특징이다. 부리는 장미색을 띤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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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0일 오전 9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강천섬 인근 남한강에 물닭 무리가 추운 강추위를 즐기며 노닐고 있다.
물닭은 몸길이 약 41cm로, 온몸이 검은색이며 흰색 이마가 특징이다. 부리는 장미색을 띤 흰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