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남한강, 기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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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남한강, 기온도 '뚝'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2.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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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7시50분께 내린 눈으로 여주 남한강 일대가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0일 오전 7시50분께 내린 눈으로 여주 남한강 일대가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0일 오전 7시50분께 내린 눈으로 여주 남한강 일대가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20일 오전 7시50분께 새벽에 내린 눈으로 여주 남한강 일대가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0일 오전 7시50분께 새백에 내린 눈으로 여주 남한강 일대가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아침기온이 떨어져 춥겠고,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에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12~-8, 낮 최고기온은 -7~-3도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8시를 기해 포천, 파주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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