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오픈 1시간 만에 '전석 매진'...수원SK아트리움,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 추가 회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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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오픈 1시간 만에 '전석 매진'...수원SK아트리움,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 추가 회차 오픈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3.11.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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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은 수원SK아트리움 기획공연 SUA 시리즈인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의 추가 회차를 오픈한다고 재단은 밝혔다.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이 수원SK아트리움 기획공연 SUA 시리즈인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의 추가 회차를 오픈한다.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수원SK아트리움 기획공연 SUA 시리즈인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의 추가 회차를 오픈한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수원SK아트리움의 기획공연 마술피리는 티켓 오픈 1시간도 안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수원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수원시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17일 오후 5시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번 공연은 만 7세 이상이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R4만원, S3만원, A2만원이며, 추가 회차 공연은 28일 오후 2시부터 수원SK아트리움 누리집 및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수원SK아트리움은 공연 관람객 특정 대상층 및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다양한 할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해당 공연은 수원시민에 대하여 20%, 3인 이상 가족 예매 시 40% 등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 중 하나라고 불리며, 동화 같은 이야기와 밤의 여왕아리아 등 아름답고 친숙한 선율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오페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심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리아는 한글 자막을 제공하며, 대사는 원어 대신 한국어로 진행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을 제공하고 수원시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오페라단 관계자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방 공연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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