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법무부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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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법무부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3.11.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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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27일 법무부 주최 ‘2023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범죄예방환경개선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안산시청)
■안산시가 27일 법무부 주최 ‘2023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범죄예방환경개선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동훈 법부무 장관과 이민근 안산시장. (사진제공=안산시청)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안산시가 27일 법무부 주최 ‘2023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범죄예방환경개선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범죄예방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경찰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및 민간단체·기업 등 각계 자원의 치안활동 참여를 확산하고 자발적 참여 의지를 견인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법무부, 상록·단원경찰서 외 20여 개 유관기관과 응급 의료기관, 민간단체와 촘촘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아동과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범죄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데 주력해 왔다.

아울러 전국 유일 로보캅 순찰대 및 시민안전지킴이 운영 방범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개소 성폭력제로 시범사업 등 차별화된 안전 시책 추진으로 범죄 없는 안전도시 안산을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안산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민··경이 협력해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출범했다.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해 범죄 사전 예방부터 사후 피해자를 위한 치료 및 지원까지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설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전국 지자체로 보급되는 등 순항 중이다.

또 지난 2020년 고위험성범죄자 출소 이후 법무부, 대검찰청, 상록·단원경찰서, 국회의원 등과 머리를 맞대 대한민국 성범죄 제로 시범도시를 위한 국가와 지방정부 간 연계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다. 이에 전국 55개 지자체에서 안산시를 벤치마킹하는 등 대한민국 안전표준 모델을 수립했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

구체적으로 성범죄제로 시범도시 안산 선포 전국 최초 성폭력 제로 시범도시팀(여성안전팀) 신설 법무부 범죄예방 컨설팅을 통한 성폭력제로 시범도시 모델 구축 고위험성범죄자 주거지 인근 시민안전 지킴이 초소 설치 가정폭력·성폭력 공동 대응팀 신설 등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이 손잡고 지속가능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매진한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인정받아 진심으로 기쁘다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경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빈틈없는 공동 대응을 통해 강력범죄 원천차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AI 국민안전 실증 시범도시 추진 2024 디지털 트윈 국토사업스마트 안전 빌리지사업 마을별 셉테드(CPTED) 사업 확대 스쿨 폴리스 및 학부모 폴리스 지속 운영 ··경 협의체 기반 범죄예방 사업 발굴 시민안전 웹 및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등 범죄예방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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