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5일 ‘100만 화성 축제’서 루나분수 세번째 콘텐츠 ‘토보쇼’ 전격 공개
상태바
화성시, 25일 ‘100만 화성 축제’서 루나분수 세번째 콘텐츠 ‘토보쇼’ 전격 공개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3.11.22 18: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가 오는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리는 ‘100만 화성 축제’에서 루나분수의 세 번째 이야기 ‘토보쇼’를 공개한다.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시가 오는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리는 ‘100만 화성 축제’에서 루나분수의 세 번째 이야기 ‘토보쇼’를 공개한다. (사진제공=화성시청)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화성시가 오는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리는 ‘100만 화성 축제에서 루나분수의 세 번째 이야기 토보쇼를 공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날(25일) 오후 640분부터 진행되는 토보쇼를 시작으로 121일까지 7일간 루나 빛 축제가 운영된다.

동탄호수공원 루나쇼는 시의 주요 관광 랜드마크로, 호수 위에 설치된 직경 15m 규모의 건축조형물 더루나와 높이 200m의 분수, 레이저, 특수 조명과 빔 프로젝트를 활용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를 제공하는 음악분수쇼이다.

토보쇼는 2019루나쇼2022올푸쇼이은 달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달이야기 시리즈를 이어주는 캐릭터 개발과 흥미 위주보다는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윤택하지만 따뜻한 동심이 사라진 현대인의 삶에서 희망과 가치를 찾는 토보의 여정을 주제로, 여러 색이 더해지면 더욱 밝아지는 빛의 모습처럼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하나가 되는 감동을 그린다.

특히, 작곡가 윤극영이 1924년에 작사·작곡한 국민동요 반달의 저작권을 확보해, 국내 최정상 소프라노 김성혜씨의 음성으로 편곡한 마지막 곡은 보름달 같은 포근한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낼 예정이다.

루나쇼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오는 2025년까지 매년 루나분수 메인쇼 1작품과 음악분수 5곡 등 수준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루나쇼가 도시 속의 아트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공원 문화를 선도하고 국내 최고의 분수 멀티미디어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루나쇼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오랜 시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원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매우 큰 기여를 하고 있다화성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루나분수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포시민 초청 5호선 희망 드림' 무료 콘서트 개최
  •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새벽부터 '비' 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