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公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개막...신재생·환경기술 혁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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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公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개막...신재생·환경기술 혁신 전시회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3.11.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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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수출·공공구매·투자상담회도 개최
환경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 지원
신재생에너지·환경기술 혁신 선도의 장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의 막이 올랐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신재생에너지·환경기술 혁신 선도의 장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의 막이 올랐다. 사진은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신재생에너지·환경기술 혁신 선도의 장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의 막이 올랐다. 본 전시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지엠이지가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신재생에너지, 수자원, 탄소중립, 순환경제, 기후변화 및 대기오염 방지 분야 84개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고, 특히 태양광·풍력·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핵심 장비를 비롯해 AI와 환경 분야를 접목한 수질·대기 모니터링 시스템 및 계측장비, 재활용 수거기, 업사이클링 등의 신제품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에서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아세안·유럽·중동 6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환경부·인천시 산하 공기업이 참여하는 공공 구매상담회 VC 초청 투자상담회 등을 통해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및 공공 조달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환경 분야의 전문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동시에 개최된다. 먼저 포스코 E&C 등 국내 5대 건설사가 참가해 건설산업의 탄소중립을 논의하는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를 비롯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물 관련 전문 컨퍼런스인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10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 등을 통해 환경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 및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한 환경기술인을 포상하는 18회 환경과학기술인의 날 기념식 탄소중립 녹색생활 리더십 물산업재직자 교육 등 환경 분야의 종사자를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2045 인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인천 탄탄제로 2045 이벤트 개최 및 친환경 텀블러 제공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부대행사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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