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9일 오전 8시5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 야산에 있는 화살나무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화살나무는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줘 관상용으로 인기가 크다. 열매를 차로 끓여 마시면, 당뇨개선과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화살나무의 꽃말은 위험한 장난, 냉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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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29일 오전 8시5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 야산에 있는 화살나무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화살나무는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줘 관상용으로 인기가 크다. 열매를 차로 끓여 마시면, 당뇨개선과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화살나무의 꽃말은 위험한 장난, 냉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