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스마트 환경관리센터 구축 완료보고회’ 열어
상태바
평택시 ‘스마트 환경관리센터 구축 완료보고회’ 열어
  • 김종대 기자  news3871@naver.com
  • 승인 2023.10.26 18: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시가 26일 고덕 오썸플렉스 2층에서 ‘스마트 환경관리센터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시가 26일 고덕 오썸플렉스 2층에서 ‘스마트 환경관리센터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평택시청)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26일 고덕 오썸플렉스 2층에서 스마트 환경관리센터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소 그린모빌리티에 의한 재비산 먼지 제로화 추구, 실시간 점검 및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수립 등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약 11억원(국비 60%, 시비 40%)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축 완료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환경정책과장과 센코에서 참석했으며, 실시간 점검 시스템과 데이터 정보활용, 환경오염 배출시설 사업장 정보 구축 및 오염원 예측 방법에 대해 시연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환경관리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지역 내 66개 지점에 대한 대기오염물질을 감시하고, 앱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분진 흡입차 7대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부착연계하여 우리 시 전역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감시할 수 있게 했다.

이 사업을 통해 이전보다 세분화된 지역별 농도에 기상 요소(풍향)를 접목한 과학적 분석으로 다양한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고,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희 환경정책과장은 기존의 알림 중심에서 벗어나 오염원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포시민 초청 5호선 희망 드림' 무료 콘서트 개최
  •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새벽부터 '비' 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