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도청, "책임돌봄 함께 고민한다"...​​​​​​​고양서 돌봄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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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청·도청, "책임돌봄 함께 고민한다"...​​​​​​​고양서 돌봄워크숍 개최
  • 김주홍 기자  ju0047@naver.com
  • 승인 2023.10.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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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공유·사례 나눔 등 방안 모색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책임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만드는 책임돌봄 워크숍’을 24일 고양 소노캄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책임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만드는 책임돌봄 워크숍’을 24일 고양 소노캄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주홍 기자]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경기도청, 도내 31개 시·군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책임돌봄 정책을 공유하고 방안을 모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3일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책임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만드는 책임돌봄 워크숍24일 고양 소노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와 돌봄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5개 교육지원청, 도청, 31개 시·군 업무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하며 특강 정책 공유 지자체 협력 돌봄 사례 나눔 지역 맞춤형 책임돌봄 방안 토론으로 이뤄진다.

특강은 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돌봄 방안’, 도청 아동돌봄과장의 마을 돌봄 실현 방안이 진행되고 교육청의 책임돌봄 정책과 도청의 아동돌봄 정책을 공유한다.

이어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청 담당자가 시흥시의 지자체 협력 돌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책임돌봄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

토론은 신도시, 원도심, 농산어촌, 인구과밀 지역, 낙후지역 등 지역 특성에 따라 8개 모둠별로 현장 경험 공유, 지자체 협력 사항 등 책임 돌봄 방안을 모색한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협력교육과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교육청과 지자체 돌봄 정책 공유가 중요하다책임돌봄을 위해 보육을 넘어선 질 높은 교육돌봄을 경기도가 먼저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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