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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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3.10.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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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가 코로나19 동선과 관련한 2차 피해예방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코로나19 동선 삭제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사진=중앙신문DB)
인천 계양구가 재난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계양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재난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19일 계양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관내 서운일반산업단지 소재 코베아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통합연계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통합지원본부·긴급구조통제단 등 실제 재난상황과 같이 운영기구를 가동한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유관기관과의 효과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만큼 훈련을 통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계양구는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민체험단을 모집해 훈련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훈련 기간 동안 구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안점점검과 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완성도 높은 훈련을 위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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