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18일 오후 1시20분께 황금들판으로 변한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의 한 논에서 콤바인을 이용한 벼베기가 한창이다.
이 벼는 수확 후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쳐 '남토북수 반딧불이' 연천쌀로 소비자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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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 18일 오후 1시20분께 황금들판으로 변한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의 한 논에서 콤바인을 이용한 벼베기가 한창이다.
이 벼는 수확 후 건조와 도정작업을 거쳐 '남토북수 반딧불이' 연천쌀로 소비자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