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인천(9일, 월)...흐리고 오후에 '비'
상태바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9일, 월)...흐리고 오후에 '비'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0.09 03: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글날인 9일 월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는 비 오는 곳이 있겠다. 비 내리는 곳의 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겠다. 사진은 지난 7일 포천 명성산에 핀 억새꽃. (사진=김성운 기자)
한글날인 9일 월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는 비 오는 곳이 있겠다. 비 내리는 곳의 예상 강수량은 5~20㎜ 정도겠다. 사진은 지난 7일 포천 명성산에 핀 억새꽃. (사진=김성운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한글날인 9일 월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는 비 오는 곳이 있겠다. 비 내리는 곳의 예상 강수량은 5~20정도겠다.

다음날인 10일 화요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5,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했다.

경기도 31개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14~22, 성남 13~22, 과천 12~22, 안양 14~21, 광명 15~22, 군포 14~22, 의왕 12~21, 용인 11~21, 오산 12~22, 안성 12~22, 이천 11~21, 여주 10~20, 양평 11~21, 하남 12~22, 광주 12~20, 파주 11~21, 양주 10~22, 고양 11~22, 의정부 11~21, 동두천 11~21, 연천 10~21, 포천 10~21, 가평 10~21, 남양주 11~22, 구리 12~21, 김포 13~23, 부천 13~21, 시흥 12~22, 안산 13~22, 화성 14~22, 평택 13~23도로 전망했다.

인천 15~21, 강화 12~21, 백령도 15~20, 서울 14~2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0.5미터,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041(630), 간조시각은 오전 739(375)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경기·인천 전 지역에서 오전·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자외선지수는 대체로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634, 일몰은 오후 65분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