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원적산·만월산 터널 추석연휴 4일간 통행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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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적산·만월산 터널 추석연휴 4일간 통행료 무료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3.09.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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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면제
‘민생경제 안정’ 정부 정책 동참
인천가족공원 주변 교통 고려
오는 추석 명절 동안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사진은 만월산 터널 전경. (사진제공=인천시청)
오는 추석 명절 동안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사진은 만월산터널 전경. (사진제공=인천시청)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오는 추석 명절 기간동안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인천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4일간 관내 민자 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28일 오전 0시부터 101일 밤 12시까지 4일간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결제 없이 요금소를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 소형 800, 대형 1100원이다.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추석 연휴 동안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되는 만큼, 인천시도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 도로의 원활한 교통을 위해 통행료 면제정책에 동참을 결정했다.

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추석 연휴 동안 2개 민자 터널을 이용하는 약 12만 대 차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 터널 내 도로 전광판 표출 및 현수막 게시, 시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통행료 면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준성 교통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시민들께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가정책과 연계해 인천의 민자 터널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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