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라베니체 도심 축제’ 올해부터 ‘수상불꽃 축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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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라베니체 도심 축제’ 올해부터 ‘수상불꽃 축제’로 변경
  • 권용국 기자  ykkwun62@naver.com
  • 승인 2023.09.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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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경관조명 전시 위주 탈피...市 대표축제로 브랜드화
김포시 도심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던 ‘라베니체 도심 축제’가 새로운 콘셉트로 시민을 만난다. 사진은 김포시가 ‘라베니체 도심 축제’에서 선보였던 수상불꽃 축제.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 도심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던 ‘라베니체 도심 축제’가 새로운 콘셉트로 시민을 만난다. 사진은 김포시가 ‘라베니체 도심 축제’에서 선보였던 수상불꽃 축제. (사진제공=김포시청)

|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 김포시 도심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던 라베니체 도심 축제가 새로운 콘셉트로 시민을 만난다.

시는 라베니체 도심 축제를 올해부터 라베니체 수상불꽃공연 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해 내달 14, 15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명칭 변경과 함께 시는 라베니체 수상불꽃공연 페스티벌을 김포시의 대표 도심 축제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수준 높은 예술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 이번 제1라베니체 수상불꽃공연 페스티벌을 통해 그간 분산해 진행한 축제 일부를 통합해 소요경비를 대폭 줄이는 대신 내실 있는 콘텐츠 구축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축제 첫날(14) 행사는 평생학습관과 도서관 책 축제 북적북적과 연계한 오전 행사에 이어 저녁 시간에는 축제 개막식과 함께 13척의 배를 띄워 라베니체 수로변을 따라가며 불꽃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 문보트 선착장을 중심으로 모든 배를 모아 30여 분간 피날레 불꽃 공연도 선보인다. 사용되는 불꽃은 소음과 안전 문제를 덜기 위해 폭죽이 아닌 전기적 신호에 따라 점화되는 방식이 적용된다.

이튿날인 15일에는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 주관으로 버스킹과 각종 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라베니체 상가 주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축제는 버스킹 등의 공연과 경관조명 전시 등에 치우쳐, 타 지역축제와 차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올해부터 수변공간에서 펼쳐지는 도심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공을 통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베니체 도심축제는 지난 2013년부터 시민단체 주관으로 열리다 2020년부터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 주관으로 개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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