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남북 페스티벌 음악회’ 개최…오는 2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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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남북 페스티벌 음악회’ 개최…오는 2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서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3.08.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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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예술단 ‘창단 9주년’ 기념 공연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통해 화합 도모
南, 대중음악 北, 전통무용 등 선보여
주제 ‘평화를 노래하다’ 전 좌석 무료
2016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
파주시는 27일 남과 북의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통해 화합을 도모키 위해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연다. (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가 27일 남과 북의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통해 화합을 도모키 위해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연다. (사진제공=파주시청)

|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 파주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평화를 노래한다’는 주제로 전 좌석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북한문화예술단체 임진강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선 시민들과 북한이탈주민 500여 명이 모여 남과 북의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임진강예술단 창단 9주년으로 1부 행사는 임진강예술단 활동 경과보고,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통해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 본 공연이 시작된다. 특히 남한의 대중음악과 북한의 전통무용, 소해금과 가야금 연주, 남북한 합동 문화공연 등 예술공연이 90분 간 진행되며,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전 좌석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임진강예술단은 지난 2014년 창단된 후 파주에 거주하는 탈북민 예술인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전국에서 북한 전통 무용과 노래 등의 (북한 예술)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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