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인 ‘숲과 물의 도시 포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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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인 ‘숲과 물의 도시 포천’으로
  • 박윤국 포천시장
  • 승인 2021.05.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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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박윤국 포천시장

포천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규제 피해가 가장 심한 1등급 지역이다.

이러한 규제는 군사 규제 외 성장관리권역이 적용되는 수도권 규제와 상수원보호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공장설립제한구역 등 물·환경 규제까지 받고 있다.

이러한 규제속에서도 시는 지난 70여년 간 국가안보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왔다.

시 면적의 29%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미군 최대 훈련장인 로드리게스 사격장, 동양 최대규모의 승진훈련장 등 9개소 사격장과 훈련장의 전체 면적을 포함할 경우 무려 50.54㎢의 면적에 이르고 있어 부천시 면적과 비슷해 지역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이 이중삼중적 규제로 인해 각종 개발에서 제외되는 등 지역 발전은 갈수록 낙후되어 최근 들어선 인구 감소마저 겪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유치를 반드시 성공히여 경기북부 또는 포천시가 미래성장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시 지역은 지난 수십여 년 동안 규제 제한에 따른 각종 개발에서 소외되는 상황에서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거듭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7년도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을 시작됐으며, 오는 2023년까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2028년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준공 등 도내 어디서나 1시간 내로 접근할 수 있도록 촘촘한 교통망 조성을 하고 있으며, 콤팩트한 정주환경 또한 힘차게 조성중에 있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을 결정하자, 중첩 규제로 인해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낙후된 경기북·동부 지역에 공공기관을 이전시켜 균형발전을 실현에 포천시도 적극 나섰다.

시의 이와 같은 공공기관 유치는 이재명 지사는 “공동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하고 있다면 포천시를 위해 합당한 보상차원에서 공정의 가치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박윤국 포천시장 입장에서 밝힌다.

경기도의 공정 원칙에 부합하고 균형발전 취지에 맞는 최적지가 바로 포천이기 때문에 1차 심사에 포천지역이 통가된데 따른 것은 경기도의 세심한 정책적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해 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

더욱히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포천시의 경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국립수목원 등이 위치한 숲과 물의 도시로, 쾌적한 환경도 큰 장점이다. 경기북부에서 가장 넓은 개발가용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지 확보에 따른 비용 절감 면에서도 타 시군에 비해 매우 유리한 조건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전철 7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해 교통과 주거, 첨단 비즈니스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를 계획하고 있어 공공기관 유치에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포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를 통한 동반성장을 꿈꾼다.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경기도 균형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미래성장을 이끌 것이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고 있다.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15만 포천시민과 함께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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