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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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공연 개최
  • 박도금 기자  jasm8@daum.net
  • 승인 2017.10.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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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5일 ‘2017 문화가 있는날’ 사업의 일환인 ‘한국 가곡연구소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 공연을 개최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연은 한국가곡연구소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그리고 양평군이 공동 주관으로 양평군민회관에서 무료로 공연됐다.

이번 공연은 올해 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공모 작품에서 선정된 공연팀의 가곡공연 행사로 한국 가곡연구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양평의 가을밤을 오색단풍으로 물들게 하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으로 소프라노 강은현이 ‘진달래꽃’ ‘꽃구름 속에’ ‘새타령’, 바리톤 정일헌이 ‘진달래꽃’ ‘쥐’ ‘기다리는 마음’, 테너 양인준이 ‘산노을’ ‘내 맘의 강물’ ‘메이아리랑’ ‘신고산타령’, 소프라노 조윤조가 ‘코스모스를 노래함’ ‘베틀노래’ ‘메이아리랑’ ‘엄마야 누나야’를 공연했다.

양평군 행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해 ‘문화예술의 도시 양평’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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