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천, 공예·예술 창의도시 리더로 우뚝 이천, 공예·예술 창의도시 리더로 우뚝 미국 등 13개국 16개 도시 참여국제 네트워크 최대 규모 행사실질적 협업 논의…긍정적 평가제32회 이천도자기축제를 기념하는 ‘제2회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국제 창의도시 워크숍 및 서브 네트워크 회의’가 지난 26일부터 5월 1일까지 5박 6일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 및 예스파크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제1회 국제창의도시 워크숍에 이어 2년 만에 개최됐으며,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 13개국 16개 도시 46명이 참가해 분야 내에서 개최된 네트워크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기존 창의도시인 동부권 | 송석원 기자 | 2018-05-02 18:2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