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산상록수가구거리 축제, 12~28일개최...최대 80% 할인 안산상록수가구거리 축제, 12~28일개최...최대 80% 할인 제9회 안산상록수가구거리 축제가 12일부터 28일까지 상록구 용신로 435 일원의 상록수가구거리에서 개최된다.11일 시에 따르면, 상록수가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상록수가구거리 일대 41개 가구점이 참여하며 축제 기간 내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되며,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상록수가구거리는 지난 3월 상록수가구거리상점가로 등록돼 온누리상품권 이용도 가능해졌으며, 전용 앱을 통해 별도 카드를 만들지 않아도 충전 금액의 10% 추가 인 보도자료 | 김상현 기자 | 2023-05-11 18:34 道, ‘골목상권’ 살리기에 청년들 나서 道, ‘골목상권’ 살리기에 청년들 나서 경희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한양대(에리카캠퍼스), 경동대학교, 대진대학교, 신한대학교가 ‘2020 경기도 골목상권-지역대학협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 대학 1곳당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골목상권 자생력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시장개발 전문가와 미술·예술대학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 선정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이 같이 결정됐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시작된 ‘골목상권-지역대학 협업 프로젝트’는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골목상권 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예 경제 | 강상준 기자 | 2020-07-15 17:47 광명시, 공영주차장 조성…구도심 주차난 해소 발벗고 나서 광명시, 공영주차장 조성…구도심 주차난 해소 발벗고 나서 광명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광명동, 철산동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한다. 시는 해마다 반복되는 주차민원 해결과 시민편의를 위해 철산동 시민운동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화시설, 광명동4R구역 공원부지 등 3개소 지하에 총 828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는 철산동 구도심과 철산역 주변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운동장 1만2335㎡부지 지하에 46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시는 2017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총 2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오는 2021년 1 서부권 | 광명=장병환 기자 | 2019-06-19 18:25 광주시, ‘가구산업 발전을 위한 공청회’ 열어 광주시, ‘가구산업 발전을 위한 공청회’ 열어 ‘광주시 가구산업 발전을 위한 공청회’가 2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한 이날 공청회에는 신동헌 시장, 소병훈 국회의원을 비롯 관내 가구제조업 및 유통업체와 가구관련 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추진한 용역결과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월 15일까지 실시한 가구산업 타당성 및 발전 방향 등 용역결과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가구제조업 밀집지역에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소공인들의 조직화 및 협업화를 유도 동부권 | 광주=장은기 기자 | 2019-04-02 19:10 박관열 도의원 “경기도 위기에 처한 영세가구업체 지원 나서야” 박관열 도의원 “경기도 위기에 처한 영세가구업체 지원 나서야” 경기도의회 박관열 의원(기획재정위·민주·광주2)이 제334회 임시회 발언을 통해 줄폐업 위기에 놓인 영세가구업체들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박 의원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경기도는 가구산업 내수규모가 전국 대비 62%(4조9000억 원)에 이르고, 가구산업 고용의 59.2%를 담당하며, 가구제조사업체의 46.2%가 밀집해 있다. 또한 제조업과 소매업을 합쳐 총 8513개소의 가구업체가 등록돼 있고 4만5183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박 의원은 “2019년 경기도의 가구산업 지원 예산규모가 겨우 24억에 불 정치 | 광주=장은기 기자 | 2019-03-28 19:24 광주시, 10% 예산절감으로 1000억 원 조성 광주시가 교통난 해소 및 교육문제 해결 등 긴급사업 추진을 위해 1000억 원 조성하는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시는 지난 3일 민선7기 슬로건인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를 달성하기 위해 시 예산 10%를 절감해 1000억 원을 조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긴급사업 추진 예산은 경상경비 절감, 행사·축제 효율화 및 전시성 사업폐지, 과잉투자 개선, 계약 및 설계심사 강화 등으로 600억 원을 절감하고 추진 중인 투자사업(이월사업 포함)은 원점 재검토 및 우선순위 변경 등으로 300억 원 동부권 | 광주=최상록 기자 | 2018-08-05 14: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