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희민, 페럼클럽서 강한 모습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공동 2위 장희민, 페럼클럽서 강한 모습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공동 2위 장희민(20)이 본인의 생애 첫 우승을 안겨준 페럼클럽에서 다시 한 번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장희민은 29일 여주에 위치한 페럼골프클럽(파72, 7232야드)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는 1개만 허락하며 5타를 줄였다. 1라운드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로 마친 장희민은 지난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한 경험이 있다.장희민은 첫 우승 코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 그는 “일단 우승을 했기 때문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며 “일 스포츠 | 김영식 기자 | 2022-09-29 21:07 [포토] 최경주 ‘첫 홀은 가벼운 티샷’ [포토] 최경주 ‘첫 홀은 가벼운 티샷’ 최경주(52, SK텔레콤)가 29일 페럼클럽 1번 홀(파4)에서 티샷을 하고 자신의 볼을 바라보고 있다.2022 시즌 18번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대한민국 골프의 맏형이자 많은 선수들의 롤모델인 최경주(52, SK텔레콤)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창설한 대회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개최하는 대회다.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펼쳐진다. 스포츠 | 김영식 기자 | 2022-09-29 17:54 [포토] 김태훈 ‘첫 홀 버디의 여유’ [포토] 김태훈 ‘첫 홀 버디의 여유’ 김태훈(37, 웹케시그룹)이 29일 페럼클럽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성공하고 미소를 띄우며 홀아웃 하고 있다.2022 시즌 18번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대한민국 골프의 맏형이자 많은 선수들의 롤모델인 최경주(52, SK텔레콤)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창설한 대회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개최하는 대회다.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펼쳐진다. 스포츠 | 김영식 기자 | 2022-09-29 17:44 [포토] 김민휘 ‘버디를 만들자’ [포토] 김민휘 ‘버디를 만들자’ 김민휘(30)가 29일 페럼클럽 1번 홀 그린에서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2022 시즌 18번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대한민국 골프의 맏형이자 많은 선수들의 롤모델인 최경주(52, SK텔레콤)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창설한 대회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개최하는 대회다.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펼쳐진다. 스포츠 | 김영식 기자 | 2022-09-29 17:32 [포토] 강경남 ‘아쉬운 버디퍼트’ [포토] 강경남 ‘아쉬운 버디퍼트’ 강경남(39, 유영제약)이 29일 페럼클럽 1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자 아쉬운 듯 고개를 저으며 홀아웃하고 있다.2022 시즌 18번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대한민국 골프의 맏형이자 많은 선수들의 롤모델인 최경주(52, SK텔레콤)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창설한 대회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개최하는 대회다.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펼쳐진다. 스포츠 | 김영식 기자 | 2022-09-29 17: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