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휘 ‘버디를 만들자’
상태바
[포토] 김민휘 ‘버디를 만들자’
  • 김영식 기자  ggpost78@daum.net
  • 승인 2022.09.29 17: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휘(30)가 29일 페럼클럽 1번 홀 그린에서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김영식 기자)
김민휘(30)가 29일 페럼클럽 1번 홀 그린에서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김영식 기자)

| 중앙신문=김영식 기자 | 김민휘(30)29일 페럼클럽 1번 홀 그린에서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

2022 시즌 18번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대한민국 골프의 맏형이자 많은 선수들의 롤모델인 최경주(52, SK텔레콤)가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창설한 대회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자신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 개최하는 대회다.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72, 7232야드)에서 펼쳐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