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하면 ‘세대 당, 최대 100만원 지원’ 인천시,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하면 ‘세대 당, 최대 10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가 노후주택의 옥내급수관 개량공사에 세대 당 공사비의 80%인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을 위해 추진한다.19일 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시행 중인 노후주택의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은 가정 내 노후된 옥내급수관 교체 시 시에서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은 세대 내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가능하며 세대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19일부터 가능하며, 신청방법이나 유의 행정 | 남용우 선임기자 | 2023-01-19 14:28 인천시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교체 시 최대 200만원 지원 인천시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교체 시 최대 20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주택 옥내급수관(아연도강관) 개량(교체·갱생)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접수는 11일부터 22일까지로 기준 중위소득 45~100%를 대상으로 공사비의 95%인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는 식품 수준의 물 생산‧공급체계 구축으로 ISO22000 국제인증을 취득하는 등 올해 환경부 국비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세대 급수관 개량 시, 지난해 세대별 최대 100만원 지원 대비 확대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보도자료 | 남용우 선임기자 | 2022-04-11 10:53 ‘365일, 도심부터 섬까지’ ‘365일, 도심부터 섬까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도심부터 섬 곳곳까지 365일 24시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설물 고도화는 물론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2020년 내진율 100%를 목표로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하고, 노인정·어린이집 등을 찾아가는 수질검사, 가뭄·침수지역·장수어르신가정에 미추홀참물(병입 생수)을 제공하는 등 시민 건강 챙기기에도 힘쓰고 있다. 상수도시설물 내진보강사업 추진상수도사업본부는 2016년 수립된 ‘2단계 상수도시설물 내진보강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수산정수사업소와 부평정수사업소의 9개 시설물의 기획·특집 | 남구=이상준 기자 | 2018-06-18 18: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