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년 대선 ‘파사현정’ 본 받아야 내년 대선 ‘파사현정’ 본 받아야 흔히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정치가라고 하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떠오르게 한다.이런 편협하고, 좁은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정치인의 범주에 대한 상식적이고, 보편타당한 인식이 우리에겐 절실히 필요하다.왜냐하면 민주화운동이나, 촛불집회에서 국민이 정치의 주체임을 인식하는 주인의식이 드러나긴 했지만, 그 동안 정치의 대상으로서 국민, 그리고 주체는 정치인이란 인식이 우리 국민에게 깊숙이 각인돼 있었기 때문이다.우리 사회가 꽉 막힐 경우 많은 국민들이나, 정치하는 사람들까지 하는 말은 우리나라엔 정치도 정치가도 존재하 월요칼럼 | 박남주 기자 | 2021-10-17 09:44 양병모가 만난 박현일 양평군의원 양병모가 만난 박현일 양평군의원 용문산 군(軍) 사격장 폐쇄로 지역 발전 이끌어야군민 1인당 소득 1만 6000천 불 해결 방안 모색17만 자족도시 양평 시 승격 지금부터 대비해야Q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A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이 한참인 1986년 당시 23살의 나이로 민주당에 입당해 정재인 후보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이후 정 후보의 낙선과 1988년 언론사 통폐합이 해금되면서 언론인의 삶을 시작했습니다.1990년 양평에 정착하면서 양평과 가평 등을 지역으로 하는 지역신문을 창간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활동을 기획·특집 | 양병모 기자 | 2017-03-21 16: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