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수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수원시가 ‘2022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을 논의했다. 또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했다.29일 개최된 수원시 처우개선위원회는 2023년에 ▲복지관 사회복지직 외 직렬종사자 급여체계 개선 ▲사회복지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 도입 ▲사회복지종사자 등의 처우개선사업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019년 3월 구성된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사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처우 개선 관련 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중부권 | 권영복 기자 | 2022-11-29 17:51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다양한 사업 추진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다양한 사업 추진 인천시는 민선7기 들어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열악한 보수수준의 국비시설에 대한 임금체계를 개선하고, 후생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하는 등 최저임금·고용불안정·무복지 등의 근무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진다.# 열악한 임금체계 복지부 기준 91% 수준으로 개선올해는 인건비 지원을 통한 종사자 처우개선을 통해 인천의 지역아동센터, 여성권익시설 등 국비시설 및 노숙인재활센터 등 시비시설 총 269개 690명의 근로자가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의 91% 수준의 임금 기획·특집 | 김광섭 기자 | 2020-02-25 17: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