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둘레길 - 35구간] 수려한 풍광(風光) 일품···코스 초반 나오는 ’상수원보호구역 걷다보면 어느새 흔암리 선사유적지’ [경기둘레길 - 35구간] 수려한 풍광(風光) 일품···코스 초반 나오는 ’상수원보호구역 걷다보면 어느새 흔암리 선사유적지’ [편집자주] 경기둘레길은 경기 남·북부지역 15개 시·군 외곽을 연결해 만든 걷기 여행길로 총 849㎞를 4개 권역 60개코스를 하나로 이어 경기도가 만든 길이다. 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경기평화누릿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경기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경기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경기갯길로 나눠진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경험할 수 있다. 김포 대명항에서 출발해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사람·문화·자연이 함께 경기둘레길 | 김광섭 기자 | 2022-06-23 08: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