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진표 의장, 2023년 '창신의 해' 강조…"올해는 우리 정치 반드시 새롭게 해야" 김진표 의장, 2023년 '창신의 해' 강조…"올해는 우리 정치 반드시 새롭게 해야"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