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아이디어, 실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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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아이디어, 실현 돕는다
  • 인천=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18.06.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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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챌린지 프로그램 진행

[중앙신문=인천=김광섭 기자] 단계별 참여형 교육·전담멘토링 실시

사업계획서 발표 지원팀 상금 수여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18년 청년창업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의 운영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모를 통해서 창업보육팀으로 7팀을 선정해 총12강의 단계별 참여형 교육과 7주간 분야별 1:1 전담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의 초기 아이디어가 창업화 될 수 있도록 엑셀러레이팅했다.

아마존코리아에게 글로벌 시장의 현황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템과 비즈니스모델을 다듬고 사업전략 및 자금전략, 디자인씽킹 및 시장분석, 스타트업에 필요한 법률과 노무지식 등 실전과 같은 교육으로 창업에 필요한 과정을 수행했다.

21일 2시부터 유유기지 공개홀(도화동 JST 15층)에서 진행된 데모데이 행사에서는 창업보육팀(7개)의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화지원팀 3팀을 선정해, 팀당 1000만 원의 상금과 대상(팀)에게는 인천시장상을 수여했다.

데모데이를 끝으로 공식적인 프로그램이 마무리돼도 청년창업챌린지 지원 사업에 참여한 7팀에게는 창업 시 후속 연계지원 할 예정이다.

인천혁신센터 보육기업 우선 등록 및 창업보육공간 입주 지원, 혁신센터 연계 R&D 사업 지원 등 프로그램 연계 지원과 중국 및 해외진출 지원, 자금 융자 및 투자유치 연계 지원 등 다방면의 후속 지원 시스템이 있다.

윤병석 창업지원과장은 “인천시가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한 본 사업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희망을 확인했으니 이제는 더 크게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인천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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