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구리시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18시간 만에 진화됐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30분께 구리시 토평동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에 있던 폐기물 200여톤이 불에 탔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이튿날인 이날 오전 1시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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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구리시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18시간 만에 진화됐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30분께 구리시 토평동의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에 있던 폐기물 200여톤이 불에 탔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이튿날인 이날 오전 1시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