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누가 열쇠를···? 누가 열쇠를···? 누가 열쇠를···? 14조원 규모 인천시금고. 중앙만평 | 김진호 화백 | 2022-07-17 17:55 인천시, 민간 태양광발전 설치비용 최대 90% 저리 융자지원 인천시, 민간 태양광발전 설치비용 최대 90% 저리 융자지원 인천광역시가 민간 태양광발전 시설 보급 확대를 위해 설치비용의 최대 90%를 저리 고정금리로 융자·지원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민간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2년도 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최대 2억9000만원) 범위 내에서 1.7% 고정금리로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단, 이미 설치된 태양광설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은 초기 비용이 높은 태양광발전 설치자금에 대한 저 보도자료 | 남용우 선임기자 | 2022-04-25 09:09 인천시- 신한은행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서로 협력한다 인천시- 신한은행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서로 협력한다 인천시와 신한은행은 6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시 3무(無)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정책 확산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최상열 기관그룹장, 김광수 인천본부장, 남창신 인천시금고커뮤니티장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이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시의 자원순환정책에 동참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천시와 신한은행은 친환경 자원순환 인천 | 이복수 기자 | 2021-04-06 15:21 인천시, 제1금고 신한은행·제2금고 농협은행 선정 인천시는 내년부터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제1금고에 신한은행, 제2금고에 NH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입찰 참가은행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대내외적 신용도, 재무구조 안정성 등 5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을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와 2금고를 각각 운영해 온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은 이로써 2022년까지 16년 연속 인천시금고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 입찰에는 제1금고에 KB국민은행·신한은행·KEB하나은행, 제2금고에 KB국민은행·NH농협은행·KEB하나은행 등이 참가, 각각 인천 | 인천=김광섭 기자 | 2018-08-29 15:00 황금알 ‘인천시금고’ 쟁탈전 본격 레이스 시작 市, 오는16∼22일 제안서 접수9월 중 차기 금고 지정·공표 예정1·2금고 총 9조5000억 원 규모인천시금고 ‘금고지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인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금고 지정 공개경쟁 제안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는 신한은행·NH농협은행·KB국민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 등 금융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시금고 운영기관 신청 자격, 금고 지정 평가 항목과 배점 기준, 제안서 작성방법 등이 소개됐다.인천시금고는 2018년도 본예산 기준으로 제1금고가 8조 100 인천 | 인천=김광섭 기자 | 2018-08-09 13:53 인천시금고 관리 어디로 낙점될까...10조원 규모 인천시는 약 10조원에 이르는 시금고를 관리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고자 30일 시 홈페이지와 시보에 일반 공개경쟁 공고를 낸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이어 다음 달 8일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금고지정 제안서 작성요령 등 설명회를 개최한다.제안서 접수는 같은 달 16∼22일 이뤄진다. 접수된 제안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친다.인천시는 9월 초순께 차기 시금고 관리 금융기관을 지정·공표한 뒤 10월께 금고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금융기관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인천 인천 | 김광섭 기자 | 2018-07-29 18:20 인천시금고 쟁탈전 임박…10조원 규모 인천시금고 쟁탈전 임박…10조원 규모 2022년까지 운영 이르면 7월 공고9월 결정…금융기관 경쟁 치열할 듯약 10조원에 이르는 인천시금고를 관리할 ‘금고지기’ 선정 절차가 조만간 시작된다.인천시는 4년간의 시금고 운영 약정기간이 12월 만료됨에 따라 2019∼2022년 시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조만간 공개경쟁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세부 일정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현재로써는 4년 전과 마찬가지로 7월 말 또는 8월 초 공고를 낸 뒤 설명회, 제안서 접수,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9월 중 시금고 운영 금융기관을 최종 행정 | 김광섭 기자 | 2018-06-21 18: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