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17개 소속기관 회계·복무 감사 '부적정 업무처리 14건 적발' 경기도, 17개 소속기관 회계·복무 감사 '부적정 업무처리 14건 적발' 경기도가 17개 전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및 복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해 14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6월8일부터 27일까지 20일 동안 진행된 이번 감사는 소속기관 직원들의 회계 부정, 일탈 행위 등 비위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특정감사(감사부서)와 직무감찰(조사부서)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본인이 자진신고 할 경우 처분 수준을 경감하는 자진신고 감면제도(플리바겐) 운영, 수감기관 기관장 면담 등으로 지적보다는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로 추진됐다.적발된 14건에 행정 | 김유정 기자 | 2023-11-06 10:13 경기도, '코로나19 대응' 1조1,917억 원 규모 긴급 추경예산안 발표 경기도, '코로나19 대응' 1조1,917억 원 규모 긴급 추경예산안 발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상황 타개를 위해 극저신용자 소액대출 1,000억 원, 취약계층 긴급지원 500억 원 등 총 1,500억 원을 지원한다.20일 이 지사는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총 1조1,917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긴급 추경예산안을 발표했다. 경기도의 3월 추경은 지난 2010년 이후 10년 만이다.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올해 일반회계 본예산의 약 5.1% 규모인 1조1,917억 원을 증액했다. 추경예산 총 규모는 28조2,300억 원이며 이중 사회 | 장민호 기자 | 2020-03-20 13:56 道, 토종종자 직접 보고 만질 ‘종자은행’ 추진…종자관리소 내 11월 개청 道, 토종종자 직접 보고 만질 ‘종자은행’ 추진…종자관리소 내 11월 개청 자칫 사라져갈 위기에 처한 도내 토종종자를 시급히 보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도 토종종자은행(가칭)’이 설치된다. 경기도 토종종자는 2012년부터 도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토종 종자에 대한 수집과 교환 등 사업이 일부 진행되고 있지만, 전문적인 보관ㆍ저장 시설이 없어 어렵게 수집한 종자가 서로 섞이거나 분실될 위험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더욱이 토종 종자를 생산하는 도내 농업인의 절반 이상이 80대 이상이어서 대물림할 후계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빠른 도시화로 인해 토종 종자의 소멸이 가속화되고 행정 | 한연수 기자 | 2019-08-13 18:13 [인사]경기도 ◇정책보좌관 및 4급 과장급△정책보좌관 조계원 △홍보기획관 홍보미디어담당관 인치권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오태석 △기획조정실 평가담당관 박규철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민병범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이정환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송기헌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김지영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장 이의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장 이성호 △문화체육관광국 종무과장 김진기 △보건복지국 청년복지정책과장 문영근 △보건복지국 노인복지과장 정용암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 이왕수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전기송 △여성가족국 아동청소년과장 지주연 인사 | 중앙신문 | 2019-01-07 20: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