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인특례시,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신설 큰 관문 통과 용인특례시,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신설 큰 관문 통과 용인특례시가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신설 사업의 타당성 검토 결과가 적정한 것으로 인정돼 사업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자체 타당성 검토에서 비용대비편익(B/C)이 1.1로 나온 결과를 지난 4월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고, 도로공사는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대비편익(B/C)이 1.13으로 나타났다며 이 사업의 적정성을 인정했다.동용인IC 신설사업은 처인구 양지면 송문리와 주북리, 마평동 일원에서 세종-포천고속도로로 진출입하는 정규IC를 오는 2028년 말까지 건설하는 사업이다. IC 연결부가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남부권 | 허찬회 기자 | 2023-12-21 18:15 한전 동용인지사, 관내 취약계층뉘래 쿨루프 설치 한전 동용인지사, 관내 취약계층뉘래 쿨루프 설치 한국전력 동용인지사(지사장 성현식)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위급한 상황을 방지하기위해 노약자·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무더위 쉼터를 대상으로 쿨푸프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쿨루프(Cool Roof)’란 ‘시원한 지붕’을 뜻하는 단어로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반사 같은 태양열 차단효과가 있는 흰색계열의 차열 페인트를 칠하여 열기 축적을 감소시킨다.동용인지사는 용인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와 고령·취약계층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는 처인구 내 무더위 쉼터 3 남부권 | 허찬회 기자 | 2020-06-29 13:24 민·관 손잡고 복지공동체 만들기 민·관 손잡고 복지공동체 만들기 용인시-한전 동용인지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 협약전기검침원이 찾은 위기가정 신속 지원 등 협력 다짐용인시는 19일 백군기 시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동용인지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시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전기검침원들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찾아내 신속하게 지원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가정 발견 시 상시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용인시는 한전에서 신고한 위기가구에 대해 신속하게 생활실태를 파악해 적극 지원하게 된다.한전 동용인지사는 각 남부권 | 용인=장형연 기자 | 2018-10-21 18:02 처음처음1끝끝